arahant
arahant
『쌍윳따니까야』(SN IV.251-52)에서는 니르바나와 아라한과(arahatta)를 ‘욕망이 파괴된, 염오가 파괴된, 미혹이 파괴된 것(rāgakkhaya, dosakkhaya, mohakkhaya)’
cattāro phalā
- anāgāmin / anāgāmi 불환 不還
cattāro phalā
4향 4과 四果
예류 豫流果 srotāpatti sotāpanna 일래 一來果 sakṛdāgāmin sakadāgāmi
아라한 阿羅漢果 arhattva
예류 豫流果 srotāpatti sotāpanna 일래 一來果 sakṛdāgāmin sakadāgāmi
- anāgāmin / anāgāmi 불환 不還
아라한 阿羅漢果 arhattva
4향 4과
4향 4과
4향 4과4과cattāro phalā 四果
예류자 豫流果 srotāpatti sotāpanna 일래자 一來果 sakṛdāgāmin sakadāgāmi 불환자 不還果 anāgāmin anāgāmi아라한 阿羅漢果 arhattva
예류자 豫流果 srotāpatti sotāpanna 일래자 一來果 sakṛdāgāmin sakadāgāmi 불환자 不還果 anāgāmin anāgāmi아라한 阿羅漢果 arhattva
sakadāgāmin
일래는 이 세상에 한 번만 돌아오면 아라한과를 성취하여, 다시는 윤회의 삶을 받지 않는 성자를 말한다. 그런데 이 일래 관념은 그 원형적 모습이 니까-야 속에서 발견되지 않는다. 다른 3과와 구별되는 이유이기도 하며, 불교 외 전통-특히 우빠니샤드-에서 들어온 관념이라고 평가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필원 Lee, Pil-Won (2009) A Study of Once-returner(sakadāgāmin), p. 10.
이필원 Lee, Pil-Won (2009) A Study of Once-returner(sakadāgāmin), p. 10.
일래는 사과설 가운데 제2과에 속하는 성자의 과위이다. 빠-리어로는 sakadāgāmin(Sk. sakṛdāgāmin)이고, 한역으로는 一來라고 하며 음사하여 斯多含 이라고도 한다. 그 의미는 ‘한 번만 돌아오는 자’라고 하는 의미 이다. ‘돌아오는’ 장소는 일반적으로 인간이 사는 욕계(Kāma- dhātu) 를 말한다.
이필원 Lee, Pil-Won (2009) A Study of Once-returner(sakadāgāmin), p. 11.
이필원 Lee, Pil-Won (2009) A Study of Once-returner(sakadāgāmin), p. 11.
16나한
나한 라한
01 빈도라발라타사(賓度羅跋囉惰闍) Piṇḍolabhāradvāja
02 가락가벌차(迦諾迦伐蹉) Kanakavatsa03 가락가발리타사(迦諾迦跋釐墮闍)
04 소빈타(蘇頻陀) Subinda
05 낙거라(諾距羅) Nakula
06 발다라(跋陀羅)
07 가리가(迦理迦)
08 벌사라불다라(伐闍羅弗多羅)
09 수박가(戍博迦)
10 반탁가(半託迦)
11 나호라(囉怙羅)
12 나가서나(那伽犀那) Nāgasena
13 인게타(因揭陀)
14 벌나파사(伐那婆斯)
15 아씨다(阿氏多) Ajita
16 주도반탁가(注茶半託迦
『대아라한난제밀다라소설법주기』 1권(ABC, K1046 v30, p.686b01)